시편 119:97-104 (꿀보다 더 단 말씀의 체험)

December 28, 2014

Series: 주일설교

Book: 시편

Psalm 119:97-104

(시 119:97)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
(시 119:98) 주의 계명들이 항상 나와 함께 하므로 그것들이 나를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
(시 119:99) 내가 주의 증거들을 늘 읊조리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나으며
(시 119:100) 주의 법도들을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나으니이다
(시 119:101)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려고 발을 금하여 모든 악한 길로 가지 아니하였사오며
(시 119:102)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주의 규례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
(시 119:103)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
(시 119:104) 주의 법도들로 말미암아 내가 명철하게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